후레지아? 맘 울적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모짤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오늘 출근길에 들었음..) 후리지아 꽃향기가... 쪼이바이꾸~~ 니도 똥꼬 아프냐? ㅎㅎㅎ 난 어제 또 화장실에서 미끌어져서 아픈데 쿠당 또 한번 했더니. 아~~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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