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도 거리지만.. 도로 상태도 문제일 겁니다.
전 집에서 회사까지.. 11키로가 조금 넘습니다..만..
이동 시간은 열심히 달려서.. 35 ~ 40분 정도 걸립니다..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이유는..
집 신림 9동 중턱 -> 큰길 : 내리막
큰길 -> 서울대 정문 : 평지
! 서울대 정문 -> 서울대 전철역 : 언덕 하나 넘습니다.
서울대 전철역 -> 봉천동 끝 : 약간 오르막 (평지에서 약간 올라가는 느낌 )
! 봉천동 끝 -> 사당역 : 언덕 하나 넘습니다.
! 사당역 -> 방배 구간 : 오르막.. 끝에 약간 평지..
! 방배 -> 예술의 전당 : 거의 오르막.. 중간에 약간 내리막 하나..
예술의 전당 -> 서초구청(양재역) : 내리막
서초구청 -> 회사 : 거의 평지
위와 같이 출근 코스에.. 언덕이 많습니다. 또, 남부 순환도로라는 최악의 코스중 하나라.. 자동차들이 스트레스를 주는 코스입니다..
그래서.. 거리가 짧아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만일 출근 코스가 거의 평지이고.. 자동차들이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면..
12키로 정도 거리면.. 아침 운동삼아 달리기에 아주 적당한 거리라 생각 됩니다.
ps : 전.... 비슷한 연배는 아니고.. 10년 정도 어립니다.
같이 동아리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보니.
자전거 타는데 나이는 크게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출퇴근 거리를 어느 정도내에서 잡는데 좋을까요?
>나이가 43세 직장까지 거리가 약 12km 정도 되는데 천천히 달리니까 40분은 잡아야 될것같은데 가능한 거리겠죠?
>체력은 나이에 비해서 좋은편입니다.
>혹시 비슷한 연배에서 경험있으신 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전 집에서 회사까지.. 11키로가 조금 넘습니다..만..
이동 시간은 열심히 달려서.. 35 ~ 40분 정도 걸립니다..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이유는..
집 신림 9동 중턱 -> 큰길 : 내리막
큰길 -> 서울대 정문 : 평지
! 서울대 정문 -> 서울대 전철역 : 언덕 하나 넘습니다.
서울대 전철역 -> 봉천동 끝 : 약간 오르막 (평지에서 약간 올라가는 느낌 )
! 봉천동 끝 -> 사당역 : 언덕 하나 넘습니다.
! 사당역 -> 방배 구간 : 오르막.. 끝에 약간 평지..
! 방배 -> 예술의 전당 : 거의 오르막.. 중간에 약간 내리막 하나..
예술의 전당 -> 서초구청(양재역) : 내리막
서초구청 -> 회사 : 거의 평지
위와 같이 출근 코스에.. 언덕이 많습니다. 또, 남부 순환도로라는 최악의 코스중 하나라.. 자동차들이 스트레스를 주는 코스입니다..
그래서.. 거리가 짧아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만일 출근 코스가 거의 평지이고.. 자동차들이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면..
12키로 정도 거리면.. 아침 운동삼아 달리기에 아주 적당한 거리라 생각 됩니다.
ps : 전.... 비슷한 연배는 아니고.. 10년 정도 어립니다.
같이 동아리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보니.
자전거 타는데 나이는 크게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출퇴근 거리를 어느 정도내에서 잡는데 좋을까요?
>나이가 43세 직장까지 거리가 약 12km 정도 되는데 천천히 달리니까 40분은 잡아야 될것같은데 가능한 거리겠죠?
>체력은 나이에 비해서 좋은편입니다.
>혹시 비슷한 연배에서 경험있으신 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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