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코스가 거의 비슷하네요.
저는 역촌동-역삼동인데,
출근때는 녹번역-무악재-독립문-을지로-동호대교-역삼역으로 도로를 타고,
퇴근때는 압구정-한강둔치-월드컵 경기장-불광천으로 옵니다.
그래서 53키로정도가 나오죠. (출근 24, 퇴근 29)
지난주 좀 풀리기 시작하길래, 탔었는데, 이번주가 다시 추워졌네요.
저도 다음주부턴 다시 시작할까 하는데, 황사가 복병이라...
날씨가 본격적으로 따뜻해지면, 잠수교를 건너서, 북쪽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집이 은평 역촌동, 직장은 강남 삼성동...
>불광천 산책로 입구 - 월드컵 경기장 - 한강고수부지 북단 - 잠수대교 -
>삼성동 탄천 주차장까지 편도 30km 정도 나옵니다.
>작년 가을에 몇 번 시도해 봤는데 1시간 30~40분 걸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짧게 1~2번 쉬고... 컨디션 괜찮고 역바람 안불때...)
>빨리 밟으면 평균 23~25 km 정도 나옵니다.
>처음엔 회사가서 힘들고 피곤했는데 조금 지나니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날씨가 괜찮아지면 1주일에 2~3번 정도 자전거로 출퇴근할 계획입니다.
>시도하십시오. 몸과 마음이 무지 좋아집니다.
>제 나이 37세입니다.
저는 역촌동-역삼동인데,
출근때는 녹번역-무악재-독립문-을지로-동호대교-역삼역으로 도로를 타고,
퇴근때는 압구정-한강둔치-월드컵 경기장-불광천으로 옵니다.
그래서 53키로정도가 나오죠. (출근 24, 퇴근 29)
지난주 좀 풀리기 시작하길래, 탔었는데, 이번주가 다시 추워졌네요.
저도 다음주부턴 다시 시작할까 하는데, 황사가 복병이라...
날씨가 본격적으로 따뜻해지면, 잠수교를 건너서, 북쪽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집이 은평 역촌동, 직장은 강남 삼성동...
>불광천 산책로 입구 - 월드컵 경기장 - 한강고수부지 북단 - 잠수대교 -
>삼성동 탄천 주차장까지 편도 30km 정도 나옵니다.
>작년 가을에 몇 번 시도해 봤는데 1시간 30~40분 걸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짧게 1~2번 쉬고... 컨디션 괜찮고 역바람 안불때...)
>빨리 밟으면 평균 23~25 km 정도 나옵니다.
>처음엔 회사가서 힘들고 피곤했는데 조금 지나니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날씨가 괜찮아지면 1주일에 2~3번 정도 자전거로 출퇴근할 계획입니다.
>시도하십시오. 몸과 마음이 무지 좋아집니다.
>제 나이 37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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