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신림동에서 화양리까지 왕복 40km정도 나옵니다.
신림동 - 노량진 - 한강대교 북단에서 자전거 전용도로 - 한양대 - 화양리(직장)
: 이렇게 코스를 잡아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대략 1시간 전후로 라이딩(될수있으면 쉬지 않고 갑니다.)하고 가는길에 한강 둔치 잔차 전용도로에서
많이는 아니지만 저와 반대로 가시는 분들을 몇분 뵙니다만 그저 인사 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잔차로 출퇴근하게된 이유는 늘상 같은 일상의 반복이 싫어서인데, 이제는 잔차를 타지 않으면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산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저 같은 경우 집이 은평 역촌동, 직장은 강남 삼성동...
>불광천 산책로 입구 - 월드컵 경기장 - 한강고수부지 북단 - 잠수대교 -
>삼성동 탄천 주차장까지 편도 30km 정도 나옵니다.
>작년 가을에 몇 번 시도해 봤는데 1시간 30~40분 걸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짧게 1~2번 쉬고... 컨디션 괜찮고 역바람 안불때...)
>빨리 밟으면 평균 23~25 km 정도 나옵니다.
>처음엔 회사가서 힘들고 피곤했는데 조금 지나니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날씨가 괜찮아지면 1주일에 2~3번 정도 자전거로 출퇴근할 계획입니다.
>시도하십시오. 몸과 마음이 무지 좋아집니다.
>제 나이 37세입니다.
신림동 - 노량진 - 한강대교 북단에서 자전거 전용도로 - 한양대 - 화양리(직장)
: 이렇게 코스를 잡아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대략 1시간 전후로 라이딩(될수있으면 쉬지 않고 갑니다.)하고 가는길에 한강 둔치 잔차 전용도로에서
많이는 아니지만 저와 반대로 가시는 분들을 몇분 뵙니다만 그저 인사 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잔차로 출퇴근하게된 이유는 늘상 같은 일상의 반복이 싫어서인데, 이제는 잔차를 타지 않으면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산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저 같은 경우 집이 은평 역촌동, 직장은 강남 삼성동...
>불광천 산책로 입구 - 월드컵 경기장 - 한강고수부지 북단 - 잠수대교 -
>삼성동 탄천 주차장까지 편도 30km 정도 나옵니다.
>작년 가을에 몇 번 시도해 봤는데 1시간 30~40분 걸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짧게 1~2번 쉬고... 컨디션 괜찮고 역바람 안불때...)
>빨리 밟으면 평균 23~25 km 정도 나옵니다.
>처음엔 회사가서 힘들고 피곤했는데 조금 지나니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날씨가 괜찮아지면 1주일에 2~3번 정도 자전거로 출퇴근할 계획입니다.
>시도하십시오. 몸과 마음이 무지 좋아집니다.
>제 나이 37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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