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이외에 전엔 사일로SL 등등도 구입했죠.
다들 상태좋다고...
설명을 해두었는데...
정비불량등...
문제는 제가 몰라서 즉 샾을 잘안가는지라 다른 제품을 눌러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사일로는 레그에 오일이 하나 도 없어서 뻑뻑하고...
씰과 부싱이 상당히 상한 상태더군요.
이러한 사실을 한달을 지나 지역에 샾에가서 다른분의 샥을 눌러보고 알았습니다.
초반에 이상하다 이상하다고 같이 타던 형에게도 말했었죠.
다음에 꿈에그리던 몬스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몬스터는 파신분의 말씀과는 달리 내부스텐션에 아주심하게 기스가 세줄이 있더군요.
모샾에 문의하니깐 전에 본적이 있는 샥이라고 하더군요.
리데나를 교환해도 잠시뿐이라고...
전 주인도 좀타다가 2-3년을 방치해두었다고 하더군요.
원인모르게 오일이 샌다고 하면서...
리데나를 교환도 해보았다는데...
그런정비까지 했는데 내부에 기스를 못보았다는 그리고 팔때 언급도 없었다는게 이해가 잘안되더군요.
물론 기스난 부분을 언급한하셔서, 즉 라이딩한번 하면 아주미세하게 묻어나온다는... 말만믿고 저렴하게 구입했죠.
자기도 그부분이 걸린다면서...
물건을 받고 배송중 문제가 있었지만.
기쁜맘에 데칼작업도 하고 했었지만...
한달이상 지난시점에서 오일이 심하게 묻어나서 뜯어보니 그러한 기스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태에서...
ㅡㅡ;
정말 심하게 라이딩이나해보고 그런문제가 생겼더라면...
제가사고난뒤에 문제가 생겼다는 오해도 받을수 있는데 모샾 메카닉도 본적이 있는 샥이라 하시고...
지금은 그렇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에게 실망을 했습니다.
저한테 물건을 구입하신분들 중에서도 그러한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나름대로 제물건에 대한 흠집은 숨지기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모르고 있던 물건에대한 하자는 수리비등을 다 보상했었구요.
샥종류 등등...
중고판매 구입해 좀더 신중을 기해야 할것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에 흠을 알려서 좋을것은 없지만..
이샥은 그냥 부셔질때 까지 쓰던지...헐값에 넘기게 되겠지요.
물건을 파시고 사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객관적인 상태를 보여주시고 그러한 물건을 구입하셨으면 합니다.
몇몇제품을 중고로 사고 솔직히 맘이 넘 상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중고로 샥 같이 복잡한 물건은 구입하지 않으려합니다.
요즘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기분이 더 찹찹해집니다.
이외에 전엔 사일로SL 등등도 구입했죠.
다들 상태좋다고...
설명을 해두었는데...
정비불량등...
문제는 제가 몰라서 즉 샾을 잘안가는지라 다른 제품을 눌러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사일로는 레그에 오일이 하나 도 없어서 뻑뻑하고...
씰과 부싱이 상당히 상한 상태더군요.
이러한 사실을 한달을 지나 지역에 샾에가서 다른분의 샥을 눌러보고 알았습니다.
초반에 이상하다 이상하다고 같이 타던 형에게도 말했었죠.
다음에 꿈에그리던 몬스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몬스터는 파신분의 말씀과는 달리 내부스텐션에 아주심하게 기스가 세줄이 있더군요.
모샾에 문의하니깐 전에 본적이 있는 샥이라고 하더군요.
리데나를 교환해도 잠시뿐이라고...
전 주인도 좀타다가 2-3년을 방치해두었다고 하더군요.
원인모르게 오일이 샌다고 하면서...
리데나를 교환도 해보았다는데...
그런정비까지 했는데 내부에 기스를 못보았다는 그리고 팔때 언급도 없었다는게 이해가 잘안되더군요.
물론 기스난 부분을 언급한하셔서, 즉 라이딩한번 하면 아주미세하게 묻어나온다는... 말만믿고 저렴하게 구입했죠.
자기도 그부분이 걸린다면서...
물건을 받고 배송중 문제가 있었지만.
기쁜맘에 데칼작업도 하고 했었지만...
한달이상 지난시점에서 오일이 심하게 묻어나서 뜯어보니 그러한 기스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태에서...
ㅡㅡ;
정말 심하게 라이딩이나해보고 그런문제가 생겼더라면...
제가사고난뒤에 문제가 생겼다는 오해도 받을수 있는데 모샾 메카닉도 본적이 있는 샥이라 하시고...
지금은 그렇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에게 실망을 했습니다.
저한테 물건을 구입하신분들 중에서도 그러한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나름대로 제물건에 대한 흠집은 숨지기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모르고 있던 물건에대한 하자는 수리비등을 다 보상했었구요.
샥종류 등등...
중고판매 구입해 좀더 신중을 기해야 할것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에 흠을 알려서 좋을것은 없지만..
이샥은 그냥 부셔질때 까지 쓰던지...헐값에 넘기게 되겠지요.
물건을 파시고 사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객관적인 상태를 보여주시고 그러한 물건을 구입하셨으면 합니다.
몇몇제품을 중고로 사고 솔직히 맘이 넘 상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중고로 샥 같이 복잡한 물건은 구입하지 않으려합니다.
요즘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기분이 더 찹찹해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