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흑석동 친구집에 놀러갔다오다가
천국여행 다녀올뻔 했습니다.
갑자기 봉고차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닙니까.
생의 첫 잭나이프를 기록하며 앞으로 쿠당탕~
다행히 차들이 꽉 막힌 시간이었기 망정이지 휴...
아저씨가 연신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쁜 검정색 큐알레바를 갈아먹었지만, 아저씨가 너무
좋으신 분이어서 쪼금만 마음아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사이드미러로 보고 내리셨는데
안보이셨다고..
다음부터는 꼭 라이트를 키고 밤길다녀야 겠습니다.
왈바 여러분도 꼭 라이트 키고 다니세요.
천국구경하시는 수가 있습니다.^^
천국여행 다녀올뻔 했습니다.
갑자기 봉고차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닙니까.
생의 첫 잭나이프를 기록하며 앞으로 쿠당탕~
다행히 차들이 꽉 막힌 시간이었기 망정이지 휴...
아저씨가 연신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쁜 검정색 큐알레바를 갈아먹었지만, 아저씨가 너무
좋으신 분이어서 쪼금만 마음아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사이드미러로 보고 내리셨는데
안보이셨다고..
다음부터는 꼭 라이트를 키고 밤길다녀야 겠습니다.
왈바 여러분도 꼭 라이트 키고 다니세요.
천국구경하시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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