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다닌 이후로 제일 아깝게 느껴지는 것이 택시비 같습니다. 예전에는 술을 조금만 마셔도 택시를 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술을 꽤 많이 마셔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던 택시비가 요즘은 왜그렇게도 아까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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