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의지 박약인으로서.. 정말 끊기 힘드네요.. ㅜ.ㅜ
그래도 올해들어 하루 3~5까치 까지 줄였는데..
2월달 엄청난(말도안되는)업무량으로 인해 집에도 못가고 매일 철야하다..
결국 하루 한갑으로 원상 복구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프리로 일할때 하루 2갑이 넘었는데.. 좀 나아진거라고 해야 하나요??
아.. 조금씩이라 줄여 보려구.. 길이나 집에서는 절대 안피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올해들어 하루 3~5까치 까지 줄였는데..
2월달 엄청난(말도안되는)업무량으로 인해 집에도 못가고 매일 철야하다..
결국 하루 한갑으로 원상 복구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프리로 일할때 하루 2갑이 넘었는데.. 좀 나아진거라고 해야 하나요??
아.. 조금씩이라 줄여 보려구.. 길이나 집에서는 절대 안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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