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구석구석 일산화 탄소가 쭉쭉 빨려들어가 뇌세포가 죽는 느낌이죠. 한때는 2갑 가까히도 피웠었는데... 젤루 기억나는 맛난 담배는 유격장에서 진흙뻘에 범벅되어서 나누어피던 담배 한모금... 으로 기억을 했었는데 이젠 그 맛도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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