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생각하고 태어날 2세를 위해서
2일부터 금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두번째네요..^^
작년 결혼해서 석달간 끊었습니다.. 실패했지요..
그리고 이번..
왠지 감이 좋습니다.. 끊을 수 있을것 같네요...
지금 금단 증상을 즐기고 있지만
셀 수 없을만큼 유혹도 많이 오겠지요...
10년동안 피웠던 담배인데 쉽게 끊어질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해봐야죠..
아직은...담배냄새만 맡아도... 피우고싶어 죽을것만 같습니다^^
2일부터 금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두번째네요..^^
작년 결혼해서 석달간 끊었습니다.. 실패했지요..
그리고 이번..
왠지 감이 좋습니다.. 끊을 수 있을것 같네요...
지금 금단 증상을 즐기고 있지만
셀 수 없을만큼 유혹도 많이 오겠지요...
10년동안 피웠던 담배인데 쉽게 끊어질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해봐야죠..
아직은...담배냄새만 맡아도... 피우고싶어 죽을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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