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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의 김창완(이름 맞나요?)씨의 금연법..

imcrazy2004.03.04 17:03조회 수 3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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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배 피우고 싶을때마다.. 참았담니다..

그러면서.. 혼자말로..

'모.. 아직 참을만 하네..'

라고 스스로 위로 하면서 계속 참고 안피면서 금연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샤워하고, 잔차질 해서 땀함 흘리고 나면

그때 담배가 많이 피고 싶어 지는데.. 그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죠..

한 30분 정도만 참으면 담배피고 싶은 욕구가 상당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렇게 잘 알면서도.. 초 의지박약인으로서.. 그 30분 참기가 힘들담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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