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인호 선생이 썻던 방법이라고 어디선가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나는데
담배를 끊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담배를 책상위에 올려 놓고 담배와 조용히 대화를 합니다
'니가 나의 기호품이냐? 내가 너의 종이냐?'
그러면 담배가 대답을 할겁니다
'야이 등신아! 당연히 니가 나의 종이지'
그대답을 듣고 나면 담배를 확 분질러 버리고 다시는 종이 되기 싫어질 겁니다
그리고 피고 싶은거 참는다가 아니라 10cm도 안되는 놈의 종이 되기 싫다로
생각 자체를 바꾸는 겁니다
제가 그런 대화를 4년전에 나누고 지금까지 그 놈의 종이 되기를 거부 하고 있
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끊으십시요
건강 위해 열심히 잔차도 타고 하는데 잘 보링 되어진 엔진 속에 다시금 찌든 오일을 붓지 마시길.....
담배를 끊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담배를 책상위에 올려 놓고 담배와 조용히 대화를 합니다
'니가 나의 기호품이냐? 내가 너의 종이냐?'
그러면 담배가 대답을 할겁니다
'야이 등신아! 당연히 니가 나의 종이지'
그대답을 듣고 나면 담배를 확 분질러 버리고 다시는 종이 되기 싫어질 겁니다
그리고 피고 싶은거 참는다가 아니라 10cm도 안되는 놈의 종이 되기 싫다로
생각 자체를 바꾸는 겁니다
제가 그런 대화를 4년전에 나누고 지금까지 그 놈의 종이 되기를 거부 하고 있
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끊으십시요
건강 위해 열심히 잔차도 타고 하는데 잘 보링 되어진 엔진 속에 다시금 찌든 오일을 붓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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