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에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한 30만원인가에 저가형 완차를 팔았는데 약 1년쯤 뒤에 글쎄 그게 스펙도 하나도 안변해서 40만원이 넘게 올려놓더군요. 문제는 그 제품이 거의 제 것임에 확실해 보였습니다. 전국에 그게 몇대 없는 거였거든요. 하지만 그때 그 사람의 전번이나 아뒤를 모르는 상태라... 딴지 걸수도 없고...
정말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혼자 삭였지요.
참... 제가 보기엔 구매자분이 매우 예의바르고 점잖게 보였었는데...
참.. 사람은 생긴거로 판단하면 안되겠습니다.
판매시에 꼭 일련번호를 적는 방법을 의무화해야 할 거 같은데...
한 30만원인가에 저가형 완차를 팔았는데 약 1년쯤 뒤에 글쎄 그게 스펙도 하나도 안변해서 40만원이 넘게 올려놓더군요. 문제는 그 제품이 거의 제 것임에 확실해 보였습니다. 전국에 그게 몇대 없는 거였거든요. 하지만 그때 그 사람의 전번이나 아뒤를 모르는 상태라... 딴지 걸수도 없고...
정말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혼자 삭였지요.
참... 제가 보기엔 구매자분이 매우 예의바르고 점잖게 보였었는데...
참.. 사람은 생긴거로 판단하면 안되겠습니다.
판매시에 꼭 일련번호를 적는 방법을 의무화해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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