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와~~ 눈이당.. 집에 어떻게 가지..

gooos2004.03.04 17:46조회 수 224댓글 0

    • 글자 크기


제 직장은 화양리 입니다. 현재 눈이 앞을 가릴정도로 많이 오고 있습니다.

하필 오늘이라니..

제가 이번주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잔차로 출근을 안하다가 옆자리 앉은

친구가 백수 자전거라고 놀리는 통에 오늘 잔차를 끌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이 오니 어떻게 집에 갈지 걱정입니다. (집은 신림동입니다.)

회사에 놓고 가면 도둑맞을 위험이 있어서 놓고 가지도 못할뿐더러 내일은

회식이라 어떻게든 집에 가져가야하는데..

에궁.. 그냥 되는대로 끌고 가야 겠네요.

모두들 조심조심 라이딩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13660 가온님. 지르세요. -무- ........ 2002.06.08 151
113659 가온님.. MSN 로그인 하세요..-냉무 ........ 2002.04.09 176
113658 가온님... iris 2002.12.28 165
113657 가온님....이제보니... ........ 2001.09.29 145
113656 가온님~ ........ 2001.08.31 144
113655 가온님~ ........ 2001.10.16 147
113654 가온님~~! 급합니다.. ........ 2002.04.14 303
113653 가온님~~!ㅎㅎ 가리왕산은... ........ 2002.04.07 153
113652 가온님보단 못하지만 사진쟁이 2003.02.28 182
113651 가요 시합은.. 노래방에서... ........ 2001.09.18 184
113650 가요...... ........ 2000.09.18 165
113649 가요...... ........ 2000.09.18 180
113648 가운데 뻥뚫린게 장정이 뭔가요??? kwonykim 2003.09.13 207
113647 가운데 뽕 뚫린 안장을 사용하시면 회음부의 압박에서 완전 해방됩니다.. prollo 2004.05.06 481
113646 가운데 산 모양이... 병철이 2005.08.11 211
113645 가운데손가락욕을 해오면 토속적인 손가락욕으로 되갚습니다 easykal 2005.08.26 579
113644 가을8 STOM(스탐) 2008.08.27 586
113643 가을2 초로객 2007.10.29 497
113642 가을1 STOM(스탐) 2008.09.27 592
113641 가을3 stom(스탐) 2010.10.24 226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