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눈이 온다.. 멋있군요. 3월의 눈이라.. 음..스키장이나 가야쥥... (피닉스 파크 셋트권 아직 몬썻는데..ㅠㅠ)
드뎌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대충 라이트의 원리구조 및 종류.. 밧데리.. 충전기 등등의 행태를 파악..
핵심은.. 라이트가 아니라.. 밧데리와 충전기에 있구만요.
아울러.. 컨트롤러도.. 중요한 부분이데.. 이넘은 포기하는게 낫다구 보고..
자작 하면.. 배터리 용량과 사이즈 등을 이뿌게 만들어서 쓸 수 있지만..
충전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금전적 고통이 커지겠네요.. (비싼 메이커에 버닝타임 긴넘보다는 싼것 같음)
오늘 처남과 바테리뱅크에 댕겨와서.. AA 2300 mAh 짜리 사오믄서.. 이넘 7.2V 만들려면.. 개당 1.2V이니깐.. 곱하기 6개라..
근데.. 헷갈리는게.. 2300mAh x 6 해서 13,800 mAh가 되는 겁니까? 아님 . 2300 mAh 그대로인겁니까? 고게 알쏭달쏭이네요...
13,800 mAh가 나온다라고 생각하면.. 이뿌게 포장해서 싯포스트속에 넣고 다녀도 되겠다는 생각에.. ㅎㅎ
하여간. 충전기 대충 스파키 어쩌구 하는넘이 6만원..
배터리.. 3300 Ni-MH RC용으로 구성하면 개당 만원씩 6개면 6만여원..
충전기하고 배터리만 12만원이 된다는...윽.. 나머지는...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