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래 친구가 자기 집 창고에 사정상 보관해두던 제 이삿짐을 가져다주기로
한 날이었는데 이렇게 눈이 와서 완전히 계획이 틀어져버렸네요.
또 어제 남부지방에 쏟아진 눈 때문에 광주에 계신 어머니는 차 사고를 당해
출퇴근용 고물 세피아를 폐차시켜야 될 처지고... 그나마 외상은 없다니 천행이라
해야할지 뭐라해야 할지....
눈이 싫습니다.. 으어어억!!!!!!!!!!!!!!!
한 날이었는데 이렇게 눈이 와서 완전히 계획이 틀어져버렸네요.
또 어제 남부지방에 쏟아진 눈 때문에 광주에 계신 어머니는 차 사고를 당해
출퇴근용 고물 세피아를 폐차시켜야 될 처지고... 그나마 외상은 없다니 천행이라
해야할지 뭐라해야 할지....
눈이 싫습니다.. 으어어억!!!!!!!!!!!!!!!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