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통제조치는 충분한 사전검토와 타당성을 거쳐서 그결과가 제3자가 보다라도 쉽게 납득이 간다면, 우리는 그러한 조치에 특별한 반감없이 받아들일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식으로 단지 몇명의 건의사항으로, 같이 산을 즐기고 느끼는 사람에게 어느한쪽의 편의만을 제공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이드네요.
위에 여러분들이 의견을 제시하였듯이, 정히 그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최선의 대책을 위해서 심사숙고하는 노력은 보인다음에 결정을 내려도 늦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주5일근무등으로 인해 더욱많은 사람들이 레저,스포츠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할것인데..이렇게 쉽게 산악자전거의 터를 침식당한다면..지금 왈바여러분들이 안심하고 탈 수있는 그곳에 산도 통제당하지 않는다고 누가 쉽게 장담할 수있겠습니까?
우리의 주장이 터무니없고 이기주의에 의해 조성된것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없겠지만..모두가 느끼고 정당하기에 이렇게 왈바여러분들께 알리는 글인것 같으니..우리모두 같은배를 탄 심정으로 동참하여 좋은 선례를 남길 수있게 협조합시다!
"우리모두가 즐라할 수있는 그날 까지 힘을 모읍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