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자전거가 혼자 산에 올라 갑니까 아니면 자전거가 혼자 한강을 돌아다닙니까..
양재천이고 어디고 자전거는 해지면 다니지 말아라..
자전거 혼자 양재천을 떠도는 무슨 유령이라도 되는듯..
뭐 여러사람과 어울려 산에 간게 많지 않지만 적어도 산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누구보다 산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등산이야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아무나 할수 있지만 산악 자전거는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산에 몸뚱아리가 아닌 자전거를 끌고 혹은 타고 올라갈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이 있어야 하며(사실 나도 산에 가기 전엔 제정신 가지고 할 수 없는 일인줄 알았다)
그 정도의 기술과 체력과 테크닉을 갖추고 준비를 해서 산에 오르는 분들이 산을 파괴하기 위해 다닌다는건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분들은 산에 껌종이 하나도 버리지 않는 분들입니다.
자전거 부속이 튀어 나가고 부서져도 배낭에 싸가지고 내려 오시는 분들입니다.
각종 부속및 악세사리가 튀어 나가는걸 인지 못해서 남 좋은 일 시킬망정..
자전거도 사람입니다. 등산객도 사람입니다.
적어도 등산객은 꾼이 아닌 분들이 더 많지만
MTB 자전거만 소유한게 아닌 산에서 타는 분들은 적어도 꾼입니다.
등산꾼이 산을 회손합니까? 등산객이 산을 회손하지요.
MTB꾼들도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할줄 압니다.
아마 1년에 2번 싱글길 보수 라이딩 하자고 하면 모든 분들이 자발적으로 나설겁니다.
야삽 한개 배낭에 넣고 산에 한번 가는게 둬 큰일 이겠습니까..
산에 도로내고 주차장 만들고 가게열어 오염물질 퍼트리는건 자연보호고
어쩌다 한번 짬내서 산에서 자전거 한번 타는건 자연파괴라..
우리나라에 산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혹시 우리나라 MTB가 전부 매일 산에서 등산로를 깍아먹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전체 자전거의 0.1프로나 산에갈까 말까 할겁니다.
적어도 산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환경을 생각 할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은 자연보호 어쩌고로 포장하지만 진실은 다수의 횡포입니다.
자전거가 혼자 산에 올라 갑니까 아니면 자전거가 혼자 한강을 돌아다닙니까..
양재천이고 어디고 자전거는 해지면 다니지 말아라..
자전거 혼자 양재천을 떠도는 무슨 유령이라도 되는듯..
뭐 여러사람과 어울려 산에 간게 많지 않지만 적어도 산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누구보다 산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등산이야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아무나 할수 있지만 산악 자전거는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산에 몸뚱아리가 아닌 자전거를 끌고 혹은 타고 올라갈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이 있어야 하며(사실 나도 산에 가기 전엔 제정신 가지고 할 수 없는 일인줄 알았다)
그 정도의 기술과 체력과 테크닉을 갖추고 준비를 해서 산에 오르는 분들이 산을 파괴하기 위해 다닌다는건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분들은 산에 껌종이 하나도 버리지 않는 분들입니다.
자전거 부속이 튀어 나가고 부서져도 배낭에 싸가지고 내려 오시는 분들입니다.
각종 부속및 악세사리가 튀어 나가는걸 인지 못해서 남 좋은 일 시킬망정..
자전거도 사람입니다. 등산객도 사람입니다.
적어도 등산객은 꾼이 아닌 분들이 더 많지만
MTB 자전거만 소유한게 아닌 산에서 타는 분들은 적어도 꾼입니다.
등산꾼이 산을 회손합니까? 등산객이 산을 회손하지요.
MTB꾼들도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할줄 압니다.
아마 1년에 2번 싱글길 보수 라이딩 하자고 하면 모든 분들이 자발적으로 나설겁니다.
야삽 한개 배낭에 넣고 산에 한번 가는게 둬 큰일 이겠습니까..
산에 도로내고 주차장 만들고 가게열어 오염물질 퍼트리는건 자연보호고
어쩌다 한번 짬내서 산에서 자전거 한번 타는건 자연파괴라..
우리나라에 산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혹시 우리나라 MTB가 전부 매일 산에서 등산로를 깍아먹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전체 자전거의 0.1프로나 산에갈까 말까 할겁니다.
적어도 산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환경을 생각 할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은 자연보호 어쩌고로 포장하지만 진실은 다수의 횡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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