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올것이 온것입니다..

mtb를 금지하는 산이 늘어날것은 뻔합니다...

뭐 시당국이야....선진국도 금지하는대 우리도 한다는 식일수도 있죠...

아래분이...
등산객이 100명이고 mtb는 1명 대 비율이닌..등산객이 더 회손이 심하다..
라고 습니다...맛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순간 눈으로 확연히 보여지는것으론...
mtb가 더 확실이 많이 땅을 깍아먹는다는것이죠...

민원 또한 등산객이 100 이고 mtb가 1이니...시당국에서는 누구의 민원을 더 우선시 처리하겟습니까???

코스 정비 및 드리프트 덜하기...등등의 일을 한다고 해도...

산에서의 mtb금지 를 현재는 막기 힘들것 같습니다.

mtb연합회 같은대서 발벗고 나서도 될까 말까인대....
완전 손놓고 있으니...


그리고 한번 무너지기 시작한 부분 코스는 복구 하기 힘듭니다..
(뭐 때거지로 가서..흙 사다가 쌓지 않는이상..)
허니비 코스의 한 부분은 많이 유실 되었습니다 (한 2매타 정도)
몇번 복구 한다고 나무도 대 보고 주변 잡초도 옮겨 심어보고 했지만...
계속 유실 되더군요...

우면산 핼기장 급경사 코스도 흙파인것 보면...흠....
거긴 거의 대부분이..브래이크 잡고 줄줄 미끄려져 내려가니....



매니야 분들이야 산에서 모두 예의를 지키면서 타시지만..
등산객 분들이 보기에는 그것도 지나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것이고
몇몇몰지각한 라이더 한두명 때문에..이런것 일수도 있고..


마치 그건 산꾼 이신분들은 회손안하나 멏몇몰지각한 등산객들이 회손하는것과 같은거겟죠.



근대 또다른 걱정이..이제 많은 산들이 mtb금지를 한테데...
그래도 그 산에 들어가서 몰래 타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모르겟내요.....
무시하고 계속 탄다면.... 더 큰 재재가 들어올것같은대...
흠..걱정입니다.

그러고보니..재 글이 특별한 대안도 없는 주저리주저리이군요...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