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바람직 하지 않은 쪽으로 쓰여질까 하는 염려에서 댓글을 달았던 것이
제 표현 중에 다소 지나치게 표현 된 점이 있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글을 삭제 합니다.
단지 자신들의 막연한 기분으로 판단하고 거기에 자연보호 산림보호라는
순수한 명제를 내세워 공권을 절차 없이 사용하려는 시청 관계자들이 혹여
님의 순수한 마음의 글과 자료를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였었음을 이해 바랍니다.
제 표현 중에 다소 지나치게 표현 된 점이 있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글을 삭제 합니다.
단지 자신들의 막연한 기분으로 판단하고 거기에 자연보호 산림보호라는
순수한 명제를 내세워 공권을 절차 없이 사용하려는 시청 관계자들이 혹여
님의 순수한 마음의 글과 자료를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였었음을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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