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타온 자전거에대해 그 이상의 생각을 해봐야 하는 부분이 있군요. 어쨌거나 상생의 길은 있을듯한데 서로 다가지려하니 비극은 시작됩니다. 고맙습니다. 결국은 사람끼리의 문제인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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