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비포장의 시골길을 차량들이 즐겨 다닌다고 했을때...
하지만 그곳을 많은 사람들도 같이 사용한다고 했을때...
양보하지 않는 이 차량들을 좋아할리 없지요.. 길의 훼손문제를 떠나서..
매연문제를 떠나서...거북하겠죠.
그리고 차량에서 울려대는 경적소리가 귀에 거슬리는 것은 당연하겠죠.
보행자 입장에선 우리가 그 차와 비슷할 듯 합니다.
역시 사람간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곳을 많은 사람들도 같이 사용한다고 했을때...
양보하지 않는 이 차량들을 좋아할리 없지요.. 길의 훼손문제를 떠나서..
매연문제를 떠나서...거북하겠죠.
그리고 차량에서 울려대는 경적소리가 귀에 거슬리는 것은 당연하겠죠.
보행자 입장에선 우리가 그 차와 비슷할 듯 합니다.
역시 사람간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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