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가는 글이군요.
자전거를 타는 입장에서도 가끔 많은분들이 소리 지르며 타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편치않을때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구나 쉼터같은곳에서 잭나이프등을 하면서 자신이 세를 과시하는듯할때는 좀 아니다 쉽기도하구요.(주변에 등산객 호흥을 하는경우도 있으나 그렇치 않은경우도 많쵸)
등산객이 많은 곳에서의 라이딩시는 좀 조심해야 하는것이 당연하겠지요
사람과 사람의 문제.. 핵심을 찌른듯 하네요
서로 조심하는것이 최선일듯하네요
어쨰든 자전거 통행 제한에 대해서는 자전거를 타는 입장에서 뭔가 대책이 필요하겠군요.
아니면 앞으로는 자전거 타기위해 차로 몇시간씩 이동해야 하는결과가 초래 되겟지요.
적절한 대응 방법을 알고 있으시면 알려주세요.산악자전거 연맹은 뭐하는지(이런 단체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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