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또 눈이 왔어요~
요 몇일동안 추위와 눈으로 인해,
광교산에는 평소 주말보다는 사람이 적을 것 같습니다.
등산객과 자전거 서로 간에 최대한 예의를 지키고,
양보할 줄 아는 자세로 안전하게 탈겁니다.~
전 광교산 청련암-헬기장 코스를 탈 때면
"죄송합니다" "잠깐만요" "먼저 지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등의
인사를 최소한 10번 이상 항상 해 오고 있습니다.
비단 저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라이더가 이런 자세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자전거에 대한 편견을 친절한 인사로 눈 녹듯이 녹여야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요 몇일동안 추위와 눈으로 인해,
광교산에는 평소 주말보다는 사람이 적을 것 같습니다.
등산객과 자전거 서로 간에 최대한 예의를 지키고,
양보할 줄 아는 자세로 안전하게 탈겁니다.~
전 광교산 청련암-헬기장 코스를 탈 때면
"죄송합니다" "잠깐만요" "먼저 지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등의
인사를 최소한 10번 이상 항상 해 오고 있습니다.
비단 저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라이더가 이런 자세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자전거에 대한 편견을 친절한 인사로 눈 녹듯이 녹여야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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