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근 20년을 살아오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얼마전에
갔었는데요. 골목골목 난길을 따라 계속 올라 가다가 더이상 올라 갈곳이 안
보여서 내려 오려는데 계단이 보이더군요. 경상도 급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냥
타고 내려 왔는데.... 제가 쓰는 샥이 주디 tt데 날씨가 쌀쌀한 탓인지 굳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충격을 먹어 주어야 할 샥이 오히러 통통 튀더군요. 덕분에
중심을 잃고 왼쪽으로 자빠링을 했습니다. 무릎 다 까지고 잔차 기스 다 났습
니다. 막차 타다가 주디 tt 달린 차 타니까 더이상 필요 없을 것 같았는데 자빠
지고 나니 왜 좋은거 타는지 알게 되더군요.
갔었는데요. 골목골목 난길을 따라 계속 올라 가다가 더이상 올라 갈곳이 안
보여서 내려 오려는데 계단이 보이더군요. 경상도 급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냥
타고 내려 왔는데.... 제가 쓰는 샥이 주디 tt데 날씨가 쌀쌀한 탓인지 굳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충격을 먹어 주어야 할 샥이 오히러 통통 튀더군요. 덕분에
중심을 잃고 왼쪽으로 자빠링을 했습니다. 무릎 다 까지고 잔차 기스 다 났습
니다. 막차 타다가 주디 tt 달린 차 타니까 더이상 필요 없을 것 같았는데 자빠
지고 나니 왜 좋은거 타는지 알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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