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로 오가는길이 힘들었는데 한결 낫네요. 지난 일요일에 잠수교 갓길로 가다가 얼음때문에 타이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뭉턱뭉턱 빠지고.. 잔차도로든, 인도가 생기든 빨리 포장돼서 편안히 다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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