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느 공급자가 그걸 제대로 밝히고 장사하겠습니까. 님께서 수입업자의
입장이라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참으로 답답하십니다.
순진하신건가요? 그리고..
수입업자가 그걸 말해야 할 의무도 없다고봅니다. 청문회도 아니고...
그리고 또하나
어느수입업자를 말하시는건가요? 트랙말인가요?
이게 지금 왈바에서 일어난 자전거 값 바로 잡기 운동 인가요? 그런가?
할려면 좀 제대로 하세요 제발...
일단 자전거 가격의 차이가 외국하고 얼마나 나는건가 정확히 함 따져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누구 말대로 홍콩가니 홍콩가게 싸드라.. 미국엔 얼마더라
ebay에선 얼마더라.. ebay야그는 왜 자꾸 나오는지 난도데체 이해가;;;;
내가 알기로 메이커마다 외국하고 차이가 크게나는게 있고 작게 나는게 있습
니다. 거기에 같은 메이커라도 어느자전거는 가격차이가 거의없고 어느자전거
는 가격차가 많이 납니다. 게다가.. 부속중에 일부는 되려 국내가 더 싼경우도
있습니다. 용품하고 고급 부속들은 논외로 칩시다. 어차피 그것들은 개인의 기
호고 대부분의 라이더들은 그런 럭셔리한, 어서첨들어보는, 괴이하게생긴, 고
가의 부속없이도 행복한 잔차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니까요. 그럼 완차로만 한
번 따져볼까요. 제가 완차사본 경험이 2번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샀었던
giant nrs2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특정 메이커나 수입상을 궁지에 몰기위함이
아니고 단지 예(example~)로 찍어본겁니다 오해마세요.
제가 nrs2 완성차를 2003년초에 정확히 220만원에 샀습니다.
외국가격을 참고하려고 mtbr의 2003년 풀서스펜션 리뷰를 봤습니다.
거기에 03' nrs2 MSRP가 $1650 더군요. 실제산가격들을 보니까...
1300, 1300, 1400, 1600, 2100(이넘은뭔지;), 1450, 1395, 1300, 1300, 1400,
900(켁 이넘은 중고샀군요 제외 --;), 1500, 1500, 1800, 1800, 1400, 1600 헉헉.
대략 이렇더군요. 자 이제 그럼 어느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를 해야 하나요?
아시다 시피 미국이란 나라는 내가 100원에 파는데 옆가계에서 50원에 판다고
가서 깽판치고 고발하고 이런짓 안하는 나랍니다. 시장경제라는게 아주 무서운
나라지요. 정가가 100원인데 좀 잘팔리고 물건 딸리는거 같으면 바로 가격표
바꿔 달아버립니다 120원..이렇게.. 신제품나올때가 제일 비싸게 받고 2달정도
지나면 안팔리면 가격 팍팍 떨어지게 마련이죠.
mtbr의 구입가격 리스트는 최근에 부터 과거로 나오는겁니다.
1300$에 산사람이 03년 11월에 산사람들이군요.
대략 03년 2월 부터는 대부분 1600$ 이상의 가격으로 사는군요.
국내에서도 연말에 nrs2는 각샾에서 싸게싸게 쎄일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190만원까지도 내려간걸로 압니다. (연말에 nrs2 싸게 사신분 제보해주세요)
자. 가격조사 끝났심다. 그럼 어느가격과 어느가격을 비교하까요.--;
어떻게 비교해야 공정한건가요? 쩝...
mtbr에서 제일싸게산넘과 왈바분중에 제일싸게 산분의 가격을 비교하나요?
에메하죠?
그럼 대략 3월을 기준으로 해볼까요. 제가 3월경쯤에 샀으니까요.
그러면 물건너 넘들은 대략 1600~1700불에 샀던거같군요.
저는 한국에서 220만냥에 샀구요.
그러면 환율 곱하고 세금에 배송료에 배송시보험에..등등등...
뭐 계산들은 각자 해보시고....
자..어떻습니까.. 미국보다 싼건가요 비싼건가요 도데체....
뭐 각자의 기준이 다르겠지요.
내 계산으로는 내가 메일오더 하느니 걍 사는게 낫겠다는 계산이 나오데요.
핸드케리 하면 좀 낫겠지만 뭐....그거야 맨날되는 거 아니고...
지금 제가 늘어놓은 너부리가 그럴듯 해보이죠?
이것도 지금 부정확한겁니다. 미국이 좀넓어요. 일본은 어떨껀데요?
홍콩이 싸다면서요. 유럽에도 샾이 많다고 그러죠?
내가 220만에 살때 거 부산에서는 180만에 팔았는지 알게 뭡니까.
또 한가지 변수가 잇어요.
원래 GIANT란 메이커는 국내와 외국의 가격차가 별로 안큰 메이커중 하나로
알려져있지요 대만제라고 무시당해서 그러는지...ㅋㅋ..(설마) 아니면 수입상
에서 잘하는건지 아니면 한국을 특별히 이뻐해주는건지...아니면 국내에서
많이 팔려서그런건지(요게 제일 신빙성이..) 암튼 그래요.
여기서 또 딴지거는 분들있지요. 국내 스펙과 국외스펙이 다르다는건 nrs타시
는 분들은 다 알지요. 그럼 또 어떻게 따져야 하나요........
또 딴지..mtbr에 쓴넘들 말을 어케 믿어? ㅋㅋㅋ;;;
뭐 그렇다치자구요 복잡한건 넘어가자구... 조아요...
그럼 요회사 다른 기종들 가격은 또 어떤데요. A기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파니
까 B기종도 그럴것이다? 과연 그럴까요?
...............................................
모르겠습니다. 내가 단순한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는지도....
그리고 각자의 기준이 모두 틀리니 무엇이 정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건요. 어떤 명확한 기준과 비교가 먼저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격차가 난다면... 그것이 이해할수(?)있는 정도의 차이인지 아니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정도인지를 판단 해야겠죠.(이것도 골칩니다 누가 판
단을 내려야하나요) 내 1만원이 다른 사람 1만원과 같다는 보장이있나요?
참...어려운문젭니다.
틀림없이 가격대가 외국과 거의 비슷한 잔차가 있는가 하면 너무 심하게 차이
가나는 잔차가 있을겁니다. 어느 메이커의 어느 잔차..이렇게 범위가확 좁혀지
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훨씬 더 쉬워지요. 적어도 1년동안 샾안가기 운동보다
야 훨씬 쉬워질겁니다.
자 이제 불매운동하실 분들요. 제가 했던것처럼 한번 자기 잔차 가격 비교먼저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더 쉽고 정확한 방법이 있다면 좋겠죠.
회사별로 기종별로...년식 별로....
자료를 모은 다음에... 구호를 외쳤으면 합니다.
누가 얼마에 샀다 카드라.. 어디가면 얼마에 준다더라...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각자 자기잔거만 따져서 올리면 될거 아닙니까.
자 이제 뭐부터 하셔야 되는지 알겠죠?
그럼 열심히 모아주세요. 나도 결과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잔차는 밥먹구 소화시킨다고 겨우 40분 타고 와서리 이게 나도 먼짓인지 모르
겠습니다. 쩝..;;; 눈아프다;
PS :
특정회사를 찝어서 예로 든것에는 해당 업체에 미안함을 느낍니다. 앞서 밝혔
듯이 제가 완성차로 산것이 그것뿐이어서 다른것을 예로 들수가 없었습니다.
>외국 자전거 값과 우리 나라 값을 비교하는 글이 많이 올라 있습니다.
>구할 수 있는 자료만으로 비교했죠.
>자전거 값, 운송비, 세금, 환율 등
>
>그렇다면, 이제는 공급자가 나서야죠.
>거기에 인건비, 팔릴 때까지 금융비용, 재고 비용 등으로 얼마가 든다.
>고정 비용을 충당하려면 대당 이윤을 얼마쯤으로 잡고
>최소한 몇대를 팔아야 한다.
>
>현재는 손익 분기점을 기준으로 어느 선에 와 있다.
>초창기에는 매출액이 적어 손익 분기점 밑이었고,
>현재는 이익을 내고 있지만 초기에 투자한 자본을 회수하려면
>당분간 어느 정도 값을 유지해야 한다.
>
>이런 자료를 내놓으면서 현재 자전거 값이 단순 폭리가 아니라고
>소비자를 이해시켜야죠.
>
>이런 건 공급자가 할 일 아닌가요?
>소비자가 수입상 회계 장부를 볼 수 있나요?
>그런데도 소비자에게 이런 걸 근거로 폭리라는 증거를 대라고 합니다.
>
>막연하게 또는 무조건 폭리라고 주장해서야 되겠느냐는 글이 있습니다.
>위에 적은 이런 자료를 대면서 폭리가 아니라고,
>막연하지 않게 대답해 보십시오.
>
>수입상에게 이런 글을 올려 달라고 얘기한 적 있습니다.
>답이 없더군요.
>
>왈바에서 자전거 값 바로 잡기 운동이 일어나는 줄 모르고 있을까요?
입장이라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참으로 답답하십니다.
순진하신건가요? 그리고..
수입업자가 그걸 말해야 할 의무도 없다고봅니다. 청문회도 아니고...
그리고 또하나
어느수입업자를 말하시는건가요? 트랙말인가요?
이게 지금 왈바에서 일어난 자전거 값 바로 잡기 운동 인가요? 그런가?
할려면 좀 제대로 하세요 제발...
일단 자전거 가격의 차이가 외국하고 얼마나 나는건가 정확히 함 따져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누구 말대로 홍콩가니 홍콩가게 싸드라.. 미국엔 얼마더라
ebay에선 얼마더라.. ebay야그는 왜 자꾸 나오는지 난도데체 이해가;;;;
내가 알기로 메이커마다 외국하고 차이가 크게나는게 있고 작게 나는게 있습
니다. 거기에 같은 메이커라도 어느자전거는 가격차이가 거의없고 어느자전거
는 가격차가 많이 납니다. 게다가.. 부속중에 일부는 되려 국내가 더 싼경우도
있습니다. 용품하고 고급 부속들은 논외로 칩시다. 어차피 그것들은 개인의 기
호고 대부분의 라이더들은 그런 럭셔리한, 어서첨들어보는, 괴이하게생긴, 고
가의 부속없이도 행복한 잔차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니까요. 그럼 완차로만 한
번 따져볼까요. 제가 완차사본 경험이 2번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샀었던
giant nrs2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특정 메이커나 수입상을 궁지에 몰기위함이
아니고 단지 예(example~)로 찍어본겁니다 오해마세요.
제가 nrs2 완성차를 2003년초에 정확히 220만원에 샀습니다.
외국가격을 참고하려고 mtbr의 2003년 풀서스펜션 리뷰를 봤습니다.
거기에 03' nrs2 MSRP가 $1650 더군요. 실제산가격들을 보니까...
1300, 1300, 1400, 1600, 2100(이넘은뭔지;), 1450, 1395, 1300, 1300, 1400,
900(켁 이넘은 중고샀군요 제외 --;), 1500, 1500, 1800, 1800, 1400, 1600 헉헉.
대략 이렇더군요. 자 이제 그럼 어느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를 해야 하나요?
아시다 시피 미국이란 나라는 내가 100원에 파는데 옆가계에서 50원에 판다고
가서 깽판치고 고발하고 이런짓 안하는 나랍니다. 시장경제라는게 아주 무서운
나라지요. 정가가 100원인데 좀 잘팔리고 물건 딸리는거 같으면 바로 가격표
바꿔 달아버립니다 120원..이렇게.. 신제품나올때가 제일 비싸게 받고 2달정도
지나면 안팔리면 가격 팍팍 떨어지게 마련이죠.
mtbr의 구입가격 리스트는 최근에 부터 과거로 나오는겁니다.
1300$에 산사람이 03년 11월에 산사람들이군요.
대략 03년 2월 부터는 대부분 1600$ 이상의 가격으로 사는군요.
국내에서도 연말에 nrs2는 각샾에서 싸게싸게 쎄일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190만원까지도 내려간걸로 압니다. (연말에 nrs2 싸게 사신분 제보해주세요)
자. 가격조사 끝났심다. 그럼 어느가격과 어느가격을 비교하까요.--;
어떻게 비교해야 공정한건가요? 쩝...
mtbr에서 제일싸게산넘과 왈바분중에 제일싸게 산분의 가격을 비교하나요?
에메하죠?
그럼 대략 3월을 기준으로 해볼까요. 제가 3월경쯤에 샀으니까요.
그러면 물건너 넘들은 대략 1600~1700불에 샀던거같군요.
저는 한국에서 220만냥에 샀구요.
그러면 환율 곱하고 세금에 배송료에 배송시보험에..등등등...
뭐 계산들은 각자 해보시고....
자..어떻습니까.. 미국보다 싼건가요 비싼건가요 도데체....
뭐 각자의 기준이 다르겠지요.
내 계산으로는 내가 메일오더 하느니 걍 사는게 낫겠다는 계산이 나오데요.
핸드케리 하면 좀 낫겠지만 뭐....그거야 맨날되는 거 아니고...
지금 제가 늘어놓은 너부리가 그럴듯 해보이죠?
이것도 지금 부정확한겁니다. 미국이 좀넓어요. 일본은 어떨껀데요?
홍콩이 싸다면서요. 유럽에도 샾이 많다고 그러죠?
내가 220만에 살때 거 부산에서는 180만에 팔았는지 알게 뭡니까.
또 한가지 변수가 잇어요.
원래 GIANT란 메이커는 국내와 외국의 가격차가 별로 안큰 메이커중 하나로
알려져있지요 대만제라고 무시당해서 그러는지...ㅋㅋ..(설마) 아니면 수입상
에서 잘하는건지 아니면 한국을 특별히 이뻐해주는건지...아니면 국내에서
많이 팔려서그런건지(요게 제일 신빙성이..) 암튼 그래요.
여기서 또 딴지거는 분들있지요. 국내 스펙과 국외스펙이 다르다는건 nrs타시
는 분들은 다 알지요. 그럼 또 어떻게 따져야 하나요........
또 딴지..mtbr에 쓴넘들 말을 어케 믿어? ㅋㅋㅋ;;;
뭐 그렇다치자구요 복잡한건 넘어가자구... 조아요...
그럼 요회사 다른 기종들 가격은 또 어떤데요. A기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파니
까 B기종도 그럴것이다? 과연 그럴까요?
...............................................
모르겠습니다. 내가 단순한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는지도....
그리고 각자의 기준이 모두 틀리니 무엇이 정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건요. 어떤 명확한 기준과 비교가 먼저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격차가 난다면... 그것이 이해할수(?)있는 정도의 차이인지 아니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정도인지를 판단 해야겠죠.(이것도 골칩니다 누가 판
단을 내려야하나요) 내 1만원이 다른 사람 1만원과 같다는 보장이있나요?
참...어려운문젭니다.
틀림없이 가격대가 외국과 거의 비슷한 잔차가 있는가 하면 너무 심하게 차이
가나는 잔차가 있을겁니다. 어느 메이커의 어느 잔차..이렇게 범위가확 좁혀지
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훨씬 더 쉬워지요. 적어도 1년동안 샾안가기 운동보다
야 훨씬 쉬워질겁니다.
자 이제 불매운동하실 분들요. 제가 했던것처럼 한번 자기 잔차 가격 비교먼저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더 쉽고 정확한 방법이 있다면 좋겠죠.
회사별로 기종별로...년식 별로....
자료를 모은 다음에... 구호를 외쳤으면 합니다.
누가 얼마에 샀다 카드라.. 어디가면 얼마에 준다더라...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각자 자기잔거만 따져서 올리면 될거 아닙니까.
자 이제 뭐부터 하셔야 되는지 알겠죠?
그럼 열심히 모아주세요. 나도 결과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잔차는 밥먹구 소화시킨다고 겨우 40분 타고 와서리 이게 나도 먼짓인지 모르
겠습니다. 쩝..;;; 눈아프다;
PS :
특정회사를 찝어서 예로 든것에는 해당 업체에 미안함을 느낍니다. 앞서 밝혔
듯이 제가 완성차로 산것이 그것뿐이어서 다른것을 예로 들수가 없었습니다.
>외국 자전거 값과 우리 나라 값을 비교하는 글이 많이 올라 있습니다.
>구할 수 있는 자료만으로 비교했죠.
>자전거 값, 운송비, 세금, 환율 등
>
>그렇다면, 이제는 공급자가 나서야죠.
>거기에 인건비, 팔릴 때까지 금융비용, 재고 비용 등으로 얼마가 든다.
>고정 비용을 충당하려면 대당 이윤을 얼마쯤으로 잡고
>최소한 몇대를 팔아야 한다.
>
>현재는 손익 분기점을 기준으로 어느 선에 와 있다.
>초창기에는 매출액이 적어 손익 분기점 밑이었고,
>현재는 이익을 내고 있지만 초기에 투자한 자본을 회수하려면
>당분간 어느 정도 값을 유지해야 한다.
>
>이런 자료를 내놓으면서 현재 자전거 값이 단순 폭리가 아니라고
>소비자를 이해시켜야죠.
>
>이런 건 공급자가 할 일 아닌가요?
>소비자가 수입상 회계 장부를 볼 수 있나요?
>그런데도 소비자에게 이런 걸 근거로 폭리라는 증거를 대라고 합니다.
>
>막연하게 또는 무조건 폭리라고 주장해서야 되겠느냐는 글이 있습니다.
>위에 적은 이런 자료를 대면서 폭리가 아니라고,
>막연하지 않게 대답해 보십시오.
>
>수입상에게 이런 글을 올려 달라고 얘기한 적 있습니다.
>답이 없더군요.
>
>왈바에서 자전거 값 바로 잡기 운동이 일어나는 줄 모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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