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가 넘어서 압구정을 지나.. 잠실 선착장 쪽으로 오면서,
수많은 주차장을 지날 때마다.........
무수한 시선이 숨죽여 지나가는 저를 의식하는 것이.............
무척이나 오싹(?)스럽네요..............................................
참으로.......대담스러운.......시대에 살고있습니다. ㅠ.ㅠ......
진짜 한강에 사람 없는데........ 웬 시동걸고.. 창문뿌연차가
그리도 많은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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