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이상 누구는 업자네 누구는 아이디가 수상하네 따위의
글들은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글쓰시는 분들도 그에 걸맞게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논리를 전개해야 겠지요?
서로 감정적으로 물고 뜯고 하는거야 피해야 할 것이지만 건전하고 합리적인
논쟁은 자전거 가격 바로잡기 운동 또는 기타 여러가지 문제점 바로잡기에도
도움이 되면 됐지 결코 해가 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또 이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시는 분들도 마라톤을 백미터 달리듯 뛰면
오래 못간다는 점을 주지하시고요.
이건 결코 단시간에 휘리릭하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전거 산업, 소비 및 서비스, 가격 구조 등등에 관한
지식기반을 쌓아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객관적 근거에 바탕해서 객관적 논리에 따라 주장을 펼치면 공감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고 그에 따르지 않을 수 없겠지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도 필요하고 각 소비자들의 작은 힘들을 합치는 것도
중요할 겁니다.
왈바 게시판을 신설하는 것도 지금 이슈중의 하나가 되어있는데 불매운동을
위한 게시판은 찬성하지 않지만 토론이라든가 객관적인 지식기반을 저장하기
위한 게시판은 찬성합니다.
물론 이런게 금방 해결되기는 어려울테니 그 때까지는 기존의 보드나
리뷰 게시판등등을 잘 활용해야 겠지요.
글들은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글쓰시는 분들도 그에 걸맞게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논리를 전개해야 겠지요?
서로 감정적으로 물고 뜯고 하는거야 피해야 할 것이지만 건전하고 합리적인
논쟁은 자전거 가격 바로잡기 운동 또는 기타 여러가지 문제점 바로잡기에도
도움이 되면 됐지 결코 해가 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또 이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시는 분들도 마라톤을 백미터 달리듯 뛰면
오래 못간다는 점을 주지하시고요.
이건 결코 단시간에 휘리릭하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전거 산업, 소비 및 서비스, 가격 구조 등등에 관한
지식기반을 쌓아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객관적 근거에 바탕해서 객관적 논리에 따라 주장을 펼치면 공감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고 그에 따르지 않을 수 없겠지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도 필요하고 각 소비자들의 작은 힘들을 합치는 것도
중요할 겁니다.
왈바 게시판을 신설하는 것도 지금 이슈중의 하나가 되어있는데 불매운동을
위한 게시판은 찬성하지 않지만 토론이라든가 객관적인 지식기반을 저장하기
위한 게시판은 찬성합니다.
물론 이런게 금방 해결되기는 어려울테니 그 때까지는 기존의 보드나
리뷰 게시판등등을 잘 활용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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