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얘김다.
밴드할 때 들은 얘긴데, 미국 나갈 일이 많은 사람을 친구로 두고서는
그 사람이 출장갔다 올때마다 고가의 기타를 싸게 들여와서 차익을 남기고
팔아먹는 사람들이 꽤 있었답니다. 이쯤 되면 취미로 기타를 치는 건지
돈 벌어먹자고 치는 건지 알 수가 없는 거죠..
밴드할 때 들은 얘긴데, 미국 나갈 일이 많은 사람을 친구로 두고서는
그 사람이 출장갔다 올때마다 고가의 기타를 싸게 들여와서 차익을 남기고
팔아먹는 사람들이 꽤 있었답니다. 이쯤 되면 취미로 기타를 치는 건지
돈 벌어먹자고 치는 건지 알 수가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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