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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지리산2004.03.09 21:10조회 수 2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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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퍽파님께서 다 하셨군요.
이런 힘겨운 일들도 언제나 즐거운 잔차생활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잔차와 함께 하는 한 언젠간 뵙게 되겠지요.
건승을 빕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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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똥글뱅이님은.. (by 필스) 노고가 많으십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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