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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네 놀이터에서

topgood2004.03.10 19:08조회 수 4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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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설픈..... 어반이라고 하나요? 걍 계단오르고 점프좀 하고 윌리연습을

하고 있으니깐 동네 꼬마들이 열명 정도 모이더군요.

동네꼬마들 왈...  이런거 첨본다, 아저씨 짱이에요,세상에 이런일이에 신고

한다는등....  갑자기 동네 애들한테 짱 됐습니다.  아유 쪽팔려라...

그래도 기분은 째지더군요. 열심히 연습해서 팬관리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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