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들르세요... 자전거는 두고 오세요... 황사가 심하답니다. 차로 오시고.. 주차카드는 들고 들어 오시고 맛난건 안사와도 되지만.. 정 사오겠다면 용서해 드립니다..ㅋㅋ 여의도 왕복 기름값 정도는 되야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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