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이 이백오십몇일 남겨둔 고3으로써
상당히 해서는 안될일을 하고있군요...
일단 지금 쓰고 있는 글도 무려 새벽3시를 약간 넘긴시간..
학교에서 야자끝나자마자 와서는 3시간동안 자전거에 대해
뒤적 뒤적..
우어 공부할때는 그렇게도 안가던 시간이 뭐 이리 빨리 가는지..
자전거를 살려고 소설책, 만화책 빌려볼돈 아끼고 군것질할 돈아끼고,
심지어 저녁밥값마져 띵땅쳐가며 돈을 모으고 있건만...
이것이 고3으로써 해야할짓일런지- -)
상당히 해서는 안될일을 하고있군요...
일단 지금 쓰고 있는 글도 무려 새벽3시를 약간 넘긴시간..
학교에서 야자끝나자마자 와서는 3시간동안 자전거에 대해
뒤적 뒤적..
우어 공부할때는 그렇게도 안가던 시간이 뭐 이리 빨리 가는지..
자전거를 살려고 소설책, 만화책 빌려볼돈 아끼고 군것질할 돈아끼고,
심지어 저녁밥값마져 띵땅쳐가며 돈을 모으고 있건만...
이것이 고3으로써 해야할짓일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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