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안 하시니 다른 방법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뭐 거창한 건 아니고요..
잔차가방을 가지고 댕기는겁니다..
출퇴근시 앞 뒤 바쿠를 분리하고 조립하는 것이 쪼까 거시기 하지만서도..
가방에 쏙~ 넣어서 룰루랄라 어깨에 매치고 건물로 유유히 들어가시면 경비아자씨도 미안한 마음 쏙~ 사라질 거 같습니다..ㅎㅎ
뭐 거창한 건 아니고요..
잔차가방을 가지고 댕기는겁니다..
출퇴근시 앞 뒤 바쿠를 분리하고 조립하는 것이 쪼까 거시기 하지만서도..
가방에 쏙~ 넣어서 룰루랄라 어깨에 매치고 건물로 유유히 들어가시면 경비아자씨도 미안한 마음 쏙~ 사라질 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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