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냥 포기 할렵니다. --;

indra782004.03.11 08:49조회 수 316댓글 0

  • 1
    • 글자 크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앞뒤가 꽉 막힌 곳이라.

괜히 제가 거기다 대고 시위하면 제 정력만 낭비일거

같습니다. 그러나 좌절은 없습니다.

그냥 퇴근후 집에가서나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건강과 차비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던 제 꿈은 산산히

부서지네요^^; 입맛이 쓰네요~



아~ 잔차로 출근하면 지하철대비 시간도 10분이나 단축되는데~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23399 흑...흑 케리어 박살났어요. 양지 2004.08.03 470
123398 점점 자전거가 싫어지네요.....음....음......음.....에휴....... 영무 2004.08.03 253
123397 배달 진짜 기다려지네요.. 괴기매니아 2004.08.03 488
123396 겨우그정도 가지고 뭘....... 노랑자전거 2004.08.03 495
123395 훔친 자전거? 도난자전거? stolen bikes? 영무 2004.08.03 461
123394 ^^ 푸하하하 드디어 애마가 생겼습니다 sa2da 2004.08.03 421
123393 훔친 자전거? 도난자전거? stolen bikes? 2004.08.03 792
123392 저도 오늘 나사돌아가서... ohrange 2004.08.03 192
123391 이번에 져지 공구한 싸이클맨입니다. 2004.08.03 233
123390 어제밤 중랑천 노원구청쪽 위아래 노점?들... 그외 잡담.. ^.^ cheeiros 2004.08.03 592
123389 83km/h 나와 본적은 있습니다. 손경식 2004.08.03 490
123388 그렇지만... rosemary7898 2004.08.03 156
123387 점점 자전거가 싫어지네요.....음....음......음.....에휴....... kyhybrid 2004.08.03 315
123386 묻어나는 바구니 mystman 2004.08.03 233
123385 85km/h Hagen 2004.08.03 482
123384 끈적끈적한 밤 mystman 2004.08.03 313
123383 복학생... mystman 2004.08.03 323
123382 고래... 곤잘레스 2004.08.03 294
123381 지금 고래 잡으러 속초로 떠납니다. idemitasse 2004.08.03 462
123380 이 새벽에... jeon7770 2004.08.03 190
첨부 (1)
040311034030_1.jpg
23.7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