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앞뒤가 꽉 막힌 곳이라. 괜히 제가 거기다 대고 시위하면 제 정력만 낭비일거 같습니다. 그러나 좌절은 없습니다. 그냥 퇴근후 집에가서나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건강과 차비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던 제 꿈은 산산히 부서지네요^^; 입맛이 쓰네요~ 아~ 잔차로 출근하면 지하철대비 시간도 10분이나 단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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