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딜버트2004.03.11 08:36조회 수 321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 보관이 문제죠.
저도 자전거로 출퇴근한지 1년 되었습니다.
회사 1층 주차장에 주차시켜 놓는데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나마 경비 아저씨들과 안면이 좀 있어 다행입니다.
자전거 출퇴근의 제일 첫 단계는 경비 아저씨들과 친해지는 것 같더군요.


    • 글자 크기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by lcd5112) 그냥 포기 할렵니다. --; (by indra78)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80363 자전거에 대한 열망.. 울넴이 2004.03.11 432
80362 3년전 사진이 되겄습니다. ㅎㅎ 필스 2004.03.11 339
80361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indra78 2004.03.11 699
80360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lcd5112 2004.03.11 292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딜버트 2004.03.11 321
80358 그냥 포기 할렵니다. --; indra78 2004.03.11 316
80357 쬐꼬만 회사에요.. 날초~ 2004.03.11 399
80356 설경기도 쪽 황사 심한가요? BikeCraft 2004.03.11 275
80355 설경기도 쪽 황사 심한가요? 날초~ 2004.03.11 221
80354 괜히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잠든자유 2004.03.11 304
80353 괜히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beck 2004.03.11 212
80352 수위 아저씨들과 친해지세요. 잠든자유 2004.03.11 256
80351 요즘 왤케 생각이 나는건지... 에흠 눈먼바람 2004.03.11 255
80350 그냥 포기 할렵니다. --; makalu 2004.03.11 266
80349 어허~ 영무 2004.03.11 205
80348 ^^* 잔차 출근의 고뇌로군요, 후~후후~~ 하루살이 2004.03.11 410
80347 아직 한번도 벽에 부딪쳐보지 못한 얘기들인데..... 검베 2004.03.11 281
80346 ㅋㅋㅋ 거 심하십니다. 지방간 2004.03.11 184
80345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imcrazy 2004.03.11 291
80344 설경기도 쪽 황사 심한가요? 바람 2004.03.11 2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