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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꼬만 회사에요..

날초~2004.03.11 08:54조회 수 3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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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무슨 상관이야. 가서 크게 키워..

경비아저씨께 박가흐헤~ 1박스 증정.

작년에 아이디를 잊었는ㄷ3ㅔ.. -_-;;

회사를 관둘까 자전거를 관둘까 심각한 고민을 하신분도..

우리나라에서 자전거의 위상은 개나 소, 닭보다 못하죠.

전에 쓴적 있지만 국제전자 센터에서 국제 전자적으로다가 싸운적도 있고.

현대해상에서 해상전을 치룬적도 있고..

땅에 튼튼하게 박혀있는 쇠파이프 밖기가 그리 힘든지..

또한 가능하면 경비실 옆에..

그나마 현대해상은 경비실 옆이라 묶어두긴 했습니다만..

지내 땅도 아닌 건물앞 횡단보도 가로등에 묶는것도 지흐헤~ 하니.. 이런 개구쟁이..

도데체 우리나라는 그 윗전의 지침이란 것이 하도 십장생이라..

그래도 박가흐헤~ 1박스와 친절한 미소로 자전거의 위상과 인드라 님에게 있어서의 지위등을 잘 설명하면 별 어려움 없을겁니다.

그리고 과장은 무시해 버리세요. 우리나라에서 과장이란 사람들은 속옷까지 벗겨서 지맘대로 입히고 싶어하는 부류도 있답니다.

왈바 과장 여러분.. 죄송.

제 친구도 과장 있어요. 회사있어요. 자전거 있어요. 과장은 자전거만 보면 잡아 먹을려 해요. 과장~ 나빠요~

과장을 과장되이 표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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