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쬐꼬만 회사에요..

날초~2004.03.11 08:54조회 수 398댓글 0

    • 글자 크기


크기가 무슨 상관이야. 가서 크게 키워..

경비아저씨께 박가흐헤~ 1박스 증정.

작년에 아이디를 잊었는ㄷ3ㅔ.. -_-;;

회사를 관둘까 자전거를 관둘까 심각한 고민을 하신분도..

우리나라에서 자전거의 위상은 개나 소, 닭보다 못하죠.

전에 쓴적 있지만 국제전자 센터에서 국제 전자적으로다가 싸운적도 있고.

현대해상에서 해상전을 치룬적도 있고..

땅에 튼튼하게 박혀있는 쇠파이프 밖기가 그리 힘든지..

또한 가능하면 경비실 옆에..

그나마 현대해상은 경비실 옆이라 묶어두긴 했습니다만..

지내 땅도 아닌 건물앞 횡단보도 가로등에 묶는것도 지흐헤~ 하니.. 이런 개구쟁이..

도데체 우리나라는 그 윗전의 지침이란 것이 하도 십장생이라..

그래도 박가흐헤~ 1박스와 친절한 미소로 자전거의 위상과 인드라 님에게 있어서의 지위등을 잘 설명하면 별 어려움 없을겁니다.

그리고 과장은 무시해 버리세요. 우리나라에서 과장이란 사람들은 속옷까지 벗겨서 지맘대로 입히고 싶어하는 부류도 있답니다.

왈바 과장 여러분.. 죄송.

제 친구도 과장 있어요. 회사있어요. 자전거 있어요. 과장은 자전거만 보면 잡아 먹을려 해요. 과장~ 나빠요~

과장을 과장되이 표현.. -_-;;




    • 글자 크기
쯔쯔쯔. 부러워할 게 따로 있지. (by 느림보) 쫓아와서 아래글을 올린 인간은 뭡니까? (by kari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01
24335 차 타고 다니시는 분들의 착각??? jodak47 2005.05.09 209
24334 차 타고 다니시는 분들의 착각??? midicap 2005.05.09 276
24333 차 차가 ㅡㅡ;; Tahoe 2003.08.10 327
24332 차 차가 ㅡㅡ;; 에이브릴 라빈 2003.08.10 313
24331 차 차가 ㅡㅡ;; Vision-3 2003.08.10 360
24330 차 삿어요` icinglove 2004.10.18 429
24329 차 삿어요` miraefa 2004.10.18 230
24328 찝찝하네요... 8note 2003.09.09 329
24327 찜질방 이용하세요 나뭇골 2004.07.17 170
24326 찜이란게... zara 2004.09.16 275
24325 찜!!! 더치 2004.05.20 168
24324 찔... opener 2004.06.17 225
24323 찍찍이라고도 하지요? 그건그래 2003.12.11 165
24322 찌그덕 찌그덕... 인자요산 2005.10.30 222
24321 쯧쯧~~ 지로놀다가 2005.04.22 231
24320 쯧쯧...저러니까 땐놈소리듣지... zara 2004.05.03 203
24319 쯔쯔쯔. 부러워할 게 따로 있지. 느림보 2005.05.30 387
쬐꼬만 회사에요.. 날초~ 2004.03.11 398
24317 쫓아와서 아래글을 올린 인간은 뭡니까? karis 2005.04.29 699
24316 쫌 그렇죠?... luna21kr 2004.07.12 33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