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로 출근해서
수위실 옆에다 세워두는데 어쩌다가 가끔은 자물쇠를 채우지 않아도 안심이 될만큼
아저씨들이 잘 지켜줍니다.
수위 아저씨들과 친하게 지내세요.
간식사러 나갔다가 들어올때 아저씨들도 좀 나눠드리고
뵐때마다 꼬박꼬박 인사잘하고... 그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수위실 옆에다 세워두는데 어쩌다가 가끔은 자물쇠를 채우지 않아도 안심이 될만큼
아저씨들이 잘 지켜줍니다.
수위 아저씨들과 친하게 지내세요.
간식사러 나갔다가 들어올때 아저씨들도 좀 나눠드리고
뵐때마다 꼬박꼬박 인사잘하고... 그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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