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출퇴근이 좋구 어쩌구.. 아무튼 다 동원해서.. 해서 설득하다가...
안되면 더 윗사람에게 또 안되면 그 위..
사장님까지도 뭐라 하면...
맨 나중엔 "계속 타고 다닌다면?"
인사고과에 지장을 준다거나..그런 씨잘데 없는 얘기 하면 ..
드리기 뭐하지만..
그 회사 관두시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날 샌 회사입니다.
전 아직까지 큰 제제 안받고 편하게 다녀서 배가 불렀나 봅니다.
울 병원 직원들은 부러워하고... 대단해 하고, 자기 못하는것에 .. 아무튼 보통인간으로 안보던데..
아직도 그런 발상을..
회식자리에서 손바닥이나 비비고 뭐 그런거 전 딱 질색입니다.
회식 끝나고 윗사람 택시 잡고 .. 짤없어요..
지들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그런데도 지금까지 진급해 온걸 보면... ㅋㅋㅋ 그걸 높이 사는 사람도 있다는..
머 딴데로 갔지만..
어영부영 끝내면 끝까지 아랫사람 취급 당합니다.
이 기회에 기준을 정하고 밀어 부치세요.
무신 씨잘테 없는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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