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의 바라지고 재미있는 친구 입니다.

제가 왈바 온지 얼마 안됐지만 던킨님 처음에 글쓸땐 나 타고 싶어 같이 탈래? 연락해~ 였는데..

이젠 제대로 존댓말도 구사를 하고.. ^^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꼭 한번 보고 싶군요.

자식은 없지만.. 꼭 어린아이 글 배워 가는것 같이.. 한번 한번 올라올때마다 문장력이 좋아지는게..

외람되지만 매우 귀엽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좋은 추억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그런데 던칸은 던킨인데 데이비슨은 또 손이라 발음하나요? -_-;;

음.. 호주 영어는 또 다른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