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이제 지역마다 동일 문제에 대해 타협과 대안의 기틀이 마련되는 초석을 다졌다고 봅니다. 너무너무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그럼.. 광교산은 또 언제가보나...ㅠ.ㅠ (어이구..가봐야 하는고시 머이리 많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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