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가운 맘이 듭니다.                   참으로 간만에 꼬리에 달린 ㅎㅎ

피스인 넷 을 자주 보게 되네요...  혹 인터넷 고수분들도 이런맘에서 특정 싸

이트를 멀리하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만, 전 요즘 자유게시판에 오기 싫어지

고 있습니다.  솔직히 최근에 보기 싫은 아뒤가 등장한 뒤 부터요....  물론 말없

이 지켜보는 많은 분들중에서 저한테 같은 느낌을 받는 경우도 많았겠죠. 그래

서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더군다나 저는 왈바가 처음 인터넷 경험이라.... 좌충

우돌 짧은 시간동안 개인적인 풍파(ㅎㅎ)도 겪고...  그래서 다른이를 미워하

면 않된다는걸 알지만 아직 철이 없어서...... 흑

너무 말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지송합니다. 트레키님 반가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