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켓이야 잘 보관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follow/up 한 ??은 안보았으면 합니다..
괜히 마음만 더 무겁게 해 드리는것 같아서요..
오죽 답답하겠습니까?
시간 날때마다 밖으로 좀 나다니세요...
그러나 남한준님이 병 생깁니다.
마음도 여리디 여린~~!분이..
이번주 일요일 저녁에 시간 좀 내서 나오세요..
술은 함께 못하더라도 잠시나마 기분도 좀 풀고 여러 사람들도 볼겸..
전 그날 당직이라 늦게 될것 같습니다.
자전거 만드는 일이 전 궁금하군요.. 물론 다른것도요..
남한준님~! ㅎㅎㅎ 저도 역시 남한준님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느끼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마치 오래전부터 사귀어온 친구처럼~!
오히려 제가 쑥스럽네요.~!
오늘까지 밤근무고 금요일은 오프고 토요일 당직입니다.. 토요일에 오시면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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