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박한 상황에서 쓰고싶지는 않지만......
>잘못 들은것 같군요....
>
>말도 잘못하는... 청와대비서관... 과
>싸우자는 건지 토론 하자는건지 모르게...
>별로 생기지도 않은 불쾌한 얼굴을 쳐들고 댐비는...
>시민이 보다는.....
>
>민주당 최 변호사의 조리있는 말이....
>압승이었던 토론이었습니다.
>적어도내가 보기엔.....
>
>님이 말한 부분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다는게 아니라....
>
>탄핵발의. 결정은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국민이 하는것은 아니지요.... 안그런가요 ?
>
>일일이 국사결정을 국민투표로 할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럴려면 돈들여서 국회의원 선거할 필요 없겠지요...
>
>  
저도 압니다. 그리고 이런 글이 올라올줄도 알았습니다. 단지 말그대로 국민의 의사와 상관이 없이 진행되었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습니다.

탄핵발의는 국회가 하지만 그 국회의원들은 명목상 국민의 대표였습니다.
국민의사를 존중하고 서민들을 생각할수 있는 의원을 뽑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