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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이 많으시기에...일단은 삭제합니다...

그러나...위에 올린 '변들의 역습'..은 꼭 봐주시길...

저는 약간은 무정부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자유롭게 며칠씩 다니는 장거리 잔차여행을 즐기는 사람으로...

10년이 넘도록 선거, 투표에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뭐..그놈이 그놈이지...이런 생각으로요....

하지만...오늘 있었던 일은 정말 말도안되는 허황된 일이었기에...

어의없고...분노하게 되어...

관련된 자료를 올렸던 것입니다....

저...이번 선거는 꼭 투표 하렵니다....

저런 개구장이들과 십장생들이....민중을 우습게 여기며...ㄱ ㅐ ㅈ ㅣ ㄹ ㅏ ㄹ...떠는 모습을 더는 참을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