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이야긴데요..
남미의 개인 총기소지를 허용하는 어느 나라는
한국처럼 어음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부도라는게
없다는 군요....
혹시 라도 부도가 날것 같으면 미리미리 달려와
미안하다..어찌어찌 하여 처리해준다..기간을 달라 하며
싹싹 빈답니다..
무책임한 사람은 가끔 비명횡사(?) 하는 일이 종종 벌어진다네요.
저는 예비군 까지 다 끝내고 나서 총 안만지니 너무너무 좋군요.
민방위 강의실에서 잠도 재워주고...ㅎㅎ
남미의 개인 총기소지를 허용하는 어느 나라는
한국처럼 어음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부도라는게
없다는 군요....
혹시 라도 부도가 날것 같으면 미리미리 달려와
미안하다..어찌어찌 하여 처리해준다..기간을 달라 하며
싹싹 빈답니다..
무책임한 사람은 가끔 비명횡사(?) 하는 일이 종종 벌어진다네요.
저는 예비군 까지 다 끝내고 나서 총 안만지니 너무너무 좋군요.
민방위 강의실에서 잠도 재워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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