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하기 어렵고 껄끄러운 소재입니다만, 오늘만큼은 좀 편안하게 말해도 될
듯 싶네요. 사실 전 지금까지 몇차례 투표를 했지만 - 대통령이건 국'개'의원
이건 - 제가 찍은 인물이 당선된건 현 노대통령이 처음이었습니다. 엊그제 사
과문을 발표할 때 까지 만 일년좀 더 지난 시간동안은 실망을 너머서 "현정부
도 노무현도 어쩔수 없는 정치모리배구나" 라는 생각이 더 굳어지는 기간이었
습니다. 그 실망에 대한 씁쓸함은 오늘 낮 생중계를 보면서 모두 희석되어버렸
습니다. 그리고 " 맞아 내가 노무현을 찍은건 그에 대한 기대때문 이라기 보다
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각 당내부의 기득권층(??)쓰레기들이 더 미웠기 때문이
었지" 라는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만의 하나 비록 이것마저도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의 계산된 공작이얼지언정
저는 기득권 보수우익을 앞으로도 계속 미워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총선
이 이루어지건 말건 그들을 저주하고,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뜻에 한표를 더하
기로 다짐했...........에이 씨x넘들
듯 싶네요. 사실 전 지금까지 몇차례 투표를 했지만 - 대통령이건 국'개'의원
이건 - 제가 찍은 인물이 당선된건 현 노대통령이 처음이었습니다. 엊그제 사
과문을 발표할 때 까지 만 일년좀 더 지난 시간동안은 실망을 너머서 "현정부
도 노무현도 어쩔수 없는 정치모리배구나" 라는 생각이 더 굳어지는 기간이었
습니다. 그 실망에 대한 씁쓸함은 오늘 낮 생중계를 보면서 모두 희석되어버렸
습니다. 그리고 " 맞아 내가 노무현을 찍은건 그에 대한 기대때문 이라기 보다
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각 당내부의 기득권층(??)쓰레기들이 더 미웠기 때문이
었지" 라는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만의 하나 비록 이것마저도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의 계산된 공작이얼지언정
저는 기득권 보수우익을 앞으로도 계속 미워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총선
이 이루어지건 말건 그들을 저주하고,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뜻에 한표를 더하
기로 다짐했...........에이 씨x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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