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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실 필요까지야....

얼레꼴레르2004.03.13 11:00조회 수 2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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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한번도 뵌적 없지만....

그러실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어차피 이럴때 잠깐 가입해서 글쓰거나..
어쩌다가 한번씩 들르는 자들인데요?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매도해버리면서...
욕하고 비하하는 즉흥적인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요즘들어 점점 여론몰이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냥 잠시 잊으셨다가 들어오심 되지 않을까요?

>아래에 글을 달고 보니...
>
>이 곳에 또 다른 글이 있었군요
>
>
>카리스님 미안합니다...
>
>그냥 조용히 탈퇴하렵니다
>
>
>모든 이들이 보는 게시판에
>
>글의 내용을 차치하고라도
>
><나잇살이나 처먹은>..이라는 표현이 난무하고
>
>
>어른이라는 존재가
>
>자기들의 평가기준에 맞아야만
>
>그제서야 <나잇값 겨우 하는 인간>으로 평가되는 분위기...
>
>
>허허허...
>
>이 글조차 남기고 싶지 않았으나
>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한마디 남깁니다
>
>
>주변에서 지켜 주지 않으면
>
>어른의 위치는 없습니다
>
>고려장 당하는 시체만 남을 뿐...
>
>
>그 동안 글로나마 우정을 지켜 오던 분들께
>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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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탈퇴하겠습니다.. (by 타기옹) 타기옹 형님 죄송합니다. (by k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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